아프가니스탄 육상 선수 카미아 유수피(28)가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100m 예선을 마친 뒤 등번호 뒷면에 적은 ‘교육, 스포츠, 우리의 권리(Education, sport, our right)’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록은 13.42초. 조에서 꼴찌로 들어왔지만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유수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테러리스트에 빼앗긴 조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아무도 그들(탈레반)을 정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엔에 따르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여성 권리를 억압하는 나라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1/128/20260601500062.jpg
)
![[특파원리포트] AI 비판적 견해 강화하는 美 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0/128/20260510510311.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지방자치제의 명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구정우칼럼] ‘공정한 임금’이라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48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