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립통일교육원장에 임명
국립통일교육원장에 ‘탈북 외교관 1호’인 고영환(71·사진) 통일부장관 특별보좌역이 임명됐다고 통일부가 2일 밝혔다.
평양 출신인 고 신임 원장은 북한에서 김일성의 불어 통역을 맡았고, 콩고 주재 북한대사관 서기관과 외무성 아프리카국 과장 등을 한 북한 외교관 출신이다. 1991년에 탈북했다.
이후 국가정보원 관련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고 신임 원장은 현재까지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국제협력분과 위원 및 김영호 통일부 장관 특별자문역으로 활동해왔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일반직고위공무원 가등급으로 매년 ‘통일백서’와 ‘북한이해’를 집필해 펴내고 공무원과 일반인 대상 다양한 통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