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마 젤리’를 함께 먹은 30대 남성 4명을 체포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8시쯤 광진구 한 식당에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젤리를 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학 동기 사이로, A씨가 다른 3명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라며 젤리를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이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2명은 물론 A씨 등 나머지 2명 또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대마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문제의 젤리를 확보한 경위와 나머지 일행이 대마 성분 젤리인지 알고 먹었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