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에서 50대 여성이 낚싯배의 닻줄에 발목이 감겨 잘리는 큰 사고를 당했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6분께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A씨의 오른쪽 발목이 닻줄에 감겼다.
이 사고로 A씨는 발목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배는 낚시 포인트를 가던 도중 추진기에 어망 등이 감겼고, 잠시 멈춰 닻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바다에 빠진 자신의 낚싯대를 건져내려다 닻을 내리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낚싯배는 선장을 포함해 14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향찰(鄕察) 유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87.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한배경학생 품을 준비가 우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축구로 누비고, 음악으로 나누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칠레 정부를 돌려세운 ‘아미의 힘’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2/128/202607025150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