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의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 개인 누적 순매수(19일 기준)가 5000억원을 넘어 52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리형과 채권형 ETF 중 1위이며 전체 ETF 중에도 10번째에 해당되는 규모다.
지난해 6월 상장된 KODEX CD금리액티브는 올해에만 약 2428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 ETF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개인이 100억원 이상 순매수한 날이 17일이나 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현재 순자산 7조5000억원으로 전체 ETF 중 1위 규모이다.
이처럼 KODEX CD금리액티브 ETF에 개인 자금이 집중되는 이유로는 은행의 전통 파킹형 상품보다 높은 수익과 낮은 거래 비용, 거래 편리성 등을 꼽을 수 있다.
KODEX CD금리액티브는 CD91일물의 하루 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서 매일 복리로 반영하기 때문에,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하루 치 금리 수준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단기물 채권이 일부 장기물보다 금리가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돼 CD91일물 금리(연 3.64%)가 1년물(연 3.63%)보다 높아 KODEX CD금리액티브가 고금리 ‘파킹용’ 상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다 투자자가 하루 중에 언제든지 이 상품을 사거나 팔아도 별도의 가격 고민 없이 5원 정도의 실질 거래비용만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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