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8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백매화와 홍매화가 청계천 변을 따라 펼쳐져 있는 하동매실거리는 길이 1.2km에 달하는 서울의 매화 명소로 지난 2006년 경남 하동군이 기증한 350여 그루의 매실나무를 옮겨 심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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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현 선임기자 jehyun@segye.com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8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백매화와 홍매화가 청계천 변을 따라 펼쳐져 있는 하동매실거리는 길이 1.2km에 달하는 서울의 매화 명소로 지난 2006년 경남 하동군이 기증한 350여 그루의 매실나무를 옮겨 심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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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앤트로픽 CEO의 ‘경고’ 지난 4월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휴먼X 콘퍼런스’. 최대 화제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었다. 올 1월 공개한 업무 자동화 도구 ‘클로드 코워크’가 소프트웨어(SW) 업종의 업무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다,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작전과 이란 전쟁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
[특파원리포트] 댈러스의 두 공화당 지난 9·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기간 텍사스 안에서 드러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필두로 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과 민주당 진영 간의 균열뿐만이 아니었다. 마가 대 민주당이 서로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집회 등을 통해 눈에 띄는 방식으로 대립했다면,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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