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영입하기 위해 259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TBR은 “사우디 리그의 알 이티하드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손흥민과 살라를 영입하길 원한다”면서 “손흥민과 살라를 더블 영입하는 것이 그들의 꿈”이라고 보도했다.
또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과 살라에게 돈을 쏟아부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2025년 여름에 손흥민의 계약이 종료되는데, 이때가 토트넘이 큰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했다.
ESPN은 “알 이티하드는 이적료 6000만유로(한화 860억원)와 보너스를 포함한 오프닝 비드를 통해 토트넘의 손흥민을 노릴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는데, 개인 계약으로는 4년 동안 1억2000만유로(한화 약 1730억원)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우디 리그의 애정 공세에도 손흥민은 공식적으로 사우디 리그 진출을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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