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북한 위협에 맞서 한반도에 전차대대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27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벨 전 사령관은 재단에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내년은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가장 심각한 위협의 해가 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강력한 힘과 결속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내년 한반도에 주둔하게 될 스트라이커 보병여단을 보강하기 위해 전차대대를 추가 전개해야 한다”며 “한국도 대비 태세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병역 복무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샤프 전 사령관은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핵무기 개발, 중국·러시아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동맹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며 “유엔군사령부나 일본 등 다른 국가들과 동맹을 계속해서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팔순잔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5/128/20260615518561.jpg
)
![[채희창칼럼] 선관위, 독립기관 자격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3.jpg
)
![[기자가만난세상] 돔구장 지으려면 제대로 짓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쌍분(雙墳)](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5/128/202606155148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