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와 자매지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11월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 세계아세안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남방의 중심인 라오스를 집중 조망하고 우리나라와 라오스 간 경제·문화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라오스는 아세안 4개국 및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아세안 5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메콩강 수계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있는 라오스는 이처럼 새로운 아세안 중심국으로 급부상 중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양국 간 연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라오스 응암파송 므엉마니 공공사업교통부 장관과 주한 라오스 송칸 루앙무닌톤 대사가 각각 축사와 환영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 관련 분야 종사자 및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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