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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 서리…낮부터 기온 올라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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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0-06 10:27:47 수정 : 2023-10-06 1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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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고, 강한 바람도 불어 쌀쌀하겠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6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로 전날(5.2∼16.4도)보다 낮다. 평년(8.1∼16.4도)에 비해서도 2∼4도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쌀쌀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뚝 떨어진 기온에 강원 대관령에는 올가을 처음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 특히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 일부 도로에서 지면 온도가 0도 가까이 내려가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에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토요일인 7일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전망됐다.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에,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5㎜ 내외의 비가 오겠고 경북북부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오후부터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은 새벽부터 강한 너울이 일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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