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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5세 때 나이 속인 고등학생과 연애...좀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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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19 09:37:31 수정 : 2023-09-19 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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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수진’ 캡처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는 ‘고등학생 연하남까지 만나보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이날 이수진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연하남 썰을 풀어달라고 하자, 이수진은 “진짜 재밌었던 연하남은 어렸을 때 만났다. 그때 제가 25살이었는데 21살이라고 속였다. 그런데 그 남자가 본인도 나이를 속였다더라. 알고보니 그 친구는 고등학생 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졸업을 한다길래 대학교 졸업식인 줄 알았더니,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다. 나는 그때 대학을 졸업했는데. 강남에 있는 학교 다니다 유학을 가느라, 고등학생을 오래한 것이다. 그때 좀 어지러웠다”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이수진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마음의 문이 닫혔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다. 만나면 안 될 상황이 오면 사랑해도 억지로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다리를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해 본적 있다. 그런데 빨리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면 양쪽 다 놓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 양다리는 하면 안 된다. 교통정리 빨리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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