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한강 잠수교 일대에서 열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와 잠수교를 걸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연다. 축제는 오는 2026년 전면 보행화되는 잠수교를 체험하고 다채로운 놀거리와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해 운영한다. 시는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보행전용 교량으로 바꿔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획 디자인 공모 작품 접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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