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리더 온유(본명 이진기·33)가 건강 이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에 글을 올려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샤이니의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온유를 제외한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며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사진, 영상 속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건강 문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오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을 열고, 이어 26일에는 정규 8집 '하드'(HARD)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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