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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길거리서 처음 만난 여성 얼굴에 ‘풀스윙’ 주먹질한 20대 구속...法 “도주 우려”

입력 : 2023-05-26 09:25:00 수정 : 2023-05-26 15:39:45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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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혐의...피해자는 코뼈 골절 등 '전치 6주' 중상
지난 7일 오전 2시45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길가에서 20대 남성 김모씨가 여성 A씨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SBS 캡처

 

서울 압구정의 한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여성 얼굴에 주먹을 날린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처음 만난 여성과 말다툼하다가 얼굴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하고 “도망 우려가 있다”며 김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45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길가에서 여성 A씨 일행에게 합석을 제안하고 대화하던 중 시비가 붙었고 A씨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상해)를 받는다.

 

A씨는 바닥에 쓰러져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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