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도광록(35)이 오는 20일 3세 연하 PD와 결혼한다.
17일 소속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도광록은 소속사를 통해 “주위에서 많이 축하도 해주고 하는데 아직은 좀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도광록이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했던 FD다.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도광록은 예비 신부에 대해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방송국에서 PD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자유분방한 제 직업을 잘 이해해 주고 배려를 많이 해준다.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한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결혼식 축가는 그룹 워너원의 김재환이, 사회는 개그계 선배인 김준호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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