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 광명역 지하 웨딩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하객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광명역에 있는 웨딩홀에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웨딩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를 걸어왔다.
이에 웨딩홀 측은 역무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이후 광명역 관계자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낮 12시34분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 특공대 폭발물 처리반과 기동대를 투입해 2시간가량 웨딩홀 안팎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을 위해 웨딩홀이 통제되면서 내부에 있던 하객 등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웨딩홀 측에 협박 전화를 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