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가 23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발사한 소유스 MS-23 우주선이 25일 오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기 위해 접근 중이다. 지난해 9월 미국과 러시아 우주인 3명을 태우고 간 MS-22 우주선이 ISS 체류 중 운석 파편에 맞아 파손되면서 문제가 생기자 로스코스모스는 보급물자만 실은 MS-23을 보냈고, 이 우주선은 9월 임무 종료 뒤 우주인과 함께 지구로 귀환한다. 선체가 파손돼 지구 궤도 진입 시 고열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있는 MS-22는 다음 달 말쯤 무인 상태로 지구 복귀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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