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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이어지는 따뜻한 날씨… 낮 최고기온 15도,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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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2-06 18:00:00 수정 : 2023-02-06 1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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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7일도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남부 내륙 지방에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보다 2∼5도 정도 높은 수치다. 기상청은 “내일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뉴스1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 지방에는 내일 오후 3∼6시부터 8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이틀간 강원 영동과 울릉도·독도에서 5㎜ 미만이다.

 

내일엔 오전 9시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내일 낮 동안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희진 기자 he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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