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 등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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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2-03 01:00:00 수정 : 2023-02-02 1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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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 등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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