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지니TV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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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지니TV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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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노르웨이의 ‘바이킹 응원’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이웃 나라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을 대한 태도는 전혀 달랐다. 1940년 5월 독일군의 침략을 당한 노르웨이는 국왕과 정부 요인들이 영국 런던으로 탈출해 임시정부를 세웠다. 연합국 일원으로 끝까지 독일에 항전하는 길을 택했다. 스웨덴은 겉으론 ‘중립’을 표방했으나 현실에선 독일을 도왔다. 자국에서 생산된 양질의 철광석을 계
[세계포럼] 허세와 무비(無備) 대한민국은 허세와 무비(無備)로 1950년 6월25일 새벽을 맞았다. 신성모 국방장관은 5개월 전 “실지(失地) 회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명령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미국은 북침 우려로 전투기, 전차, 중포(重砲) 등의 공여를 거부했다. 미군 철수 시엔 육군 병력 6만5000명 기준의 소요 장비만 남겨놨다. 육군본부 정보국이
[세계타워] 보유세 강화와 병행해야 할 대책 부동산 자산 과세 관련 정부 개편안이 이르면 이달 말 모습을 드러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보유세 인상, 양도소득세 정상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큰 틀에서는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강화 기조가 어떤 방식으로든 담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통령 주재로 23일 부동산 정책 관련 공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정부
[사이언스프리즘] 말랑말랑한 뇌가 인생을 바꾼다 정신과 진료실에서 오랜 시간 환자들을 마주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치료가 잘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결정적 차이는 병의 무게가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심지어 조현병이라 할지라도, 치료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약을 꾸준히 먹고,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보고, 치료자의 조언을 시도해 보는 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