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법정에 출석하던 중 계란이 날아드는 봉변을 당했다. 이 회장은 몸을 피하며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79차 공판에 출석했다. 법정으로 향하던 이 회장 방향으로 계란이 날아왔는데, 이 회장은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피하면서 계란에 맞지는 않았다. 계란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회장은 다소 놀란 표정으로 뒤 돌아 떨어진 계란을 살펴본 뒤 다시 법정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어떤 이유로 계란을 던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계 부정과 부당 합병을 저지른 혐의로 2020년 재판에 넘겨져 거의 매주 1~2차례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시댄스 쇼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86.jpg
)
![[기자가만난세상] 시행 못한 2025 여성폭력방지정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05.jpg
)
![[세계와우리] 李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궁금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삶과문화] 시인이라는 멋진 운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
![[포토] 혜리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3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