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4억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핵심 에너지 기간 시설을 포함한 러시아의 수그러들지 않는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추가적 군사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첨단지대공미사일체계(NASAMS·나삼스)용 추가 군수품을 포함해 무인기 대응용 열감지 기능을 갖춘 중기관총 150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탄약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 규모는 모두 197억달러(약 26조6300억원)에 달한다. 미국 재무부는 전날 우크라이나 구호를 위해 45억달러(약 6조1000억원) 규모의 직접적 재정 지원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억칼럼] 달은 차면 기우는 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2/128/20260302512773.jpg
)
![[설왕설래]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2/128/20260302512797.jpg
)
![[기자가 만난 세상] 담합으로 밀가루값이 폭등했다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2/128/2026030251257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전쟁은 바라는 대로 끝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2/128/2026030251245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