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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바뀌어서 건방 떠나 싶어” ‘손가락 욕’ 언급한 홍성흔, 김병현에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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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19 10:54:49 수정 : 2022-10-19 1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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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프로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사진)이 과거 ‘손가락 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병현, 홍성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성흔은 후배 김병현에 대해 “어릴 때부터 봤다. 정말 야구 바보고 자기 관리도 철저해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며 “정말 독하게 연습했다. 연습량으로는 넘버원“이라고 그를 칭찬했다.

 

이어 홍성흔은 “대단한 선수 되겠다 싶었는데 메이저 리그 갔다 와서 언론에 난리가 난 것“이라며 “카메라 회피증, 공황장애처럼, 찍히는 사진마다 흰자가 올라와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성흔은 또 “(당시 김병현이)기자 밀쳐서 넘어뜨리고 법규(?) 날리더라”며 “인성이 바뀌었나? 왜 건방을 떨지? 싶었”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병현은 “대학교 2학년 때 미국에 갔다. 미국에 갔다가 한국에 왔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모두 알아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근데 그런 제 모습을 사람들은 대인기피증이라고 하고 스타병에 걸렸다고 하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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