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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다녀올만한 수도권 명소는? 차량 도착 수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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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1 16:07:27 수정 : 2022-09-22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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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경기 파주 임진각관광지, 용인 에버랜드 등서 많아
서울 북촌 한옥마을.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아침‧저녁은 물론 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럴 때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 많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가볼만한 곳에 대한 평일과 주말의 차량도착수를 분석해본 결과 서울 북촌과 경기도 파주의 임진각 관광지와 용인의 에버랜드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에 따르면 평일과 주말에 서울‧경기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 차량도착수에 희비가 엇갈렸다.

 

TDI 제공

 

지난 평일(13~16일, 19일) 총 차량도착수가 높은 수도권 관광지는 북촌으로 총 1만2700대였으며, 뒤이어 에버랜드(8100대), 임진각관광지(6400대) 순으로 집계됐다.

 

북촌은 서울 데이트 코스로 꼽힌다. 또 한옥마을이 유명해 외국인들까지 찾는 관광명소다. 여기에 베이커리, 카페거리 등이 조성돼 소셜미디어(SNS) 인증샷 장소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17~18일) 총 차량도착수가 높은 수도권 관광지는 임진각관광지로 총 9600대였으며, 뒤이어 북촌(8900대), 에버랜드(6300대) 순으로 집계됐다. 

 

임진각관광지는 곤돌라와 통일전망대가 유명하다. 이곳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겸 캠핑장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16~18일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뮤지컬 ‘원더티켓’이 열리기도 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12일 롤러코스터가 높이 20여m 지점에서 10여분간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후 차량도착수가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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