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오후 10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으로부터 가락동 도매시장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배추·무 등 경매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동행했다.
한 총리는 “태풍 ‘힌남노’로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 관계자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 명절을 앞둔 만큼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원활한 주요 성수품 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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