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부채연계투자(LDI)를 기반으로 한 투자지침서(IPS) 컨설팅 서비스를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가입업체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IPS운용플랫폼은 LDI를 통해 고객사의 투자성향(위험허용한도)을 고려해 목표 수익률 설정부터 전략적 자산배분 등 IPS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 제작과 적립금운용계획서 자동 생성을 지원해 DB 가입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