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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김연아, 10월22일 신라호텔서 웨딩마치...심경 담긴 손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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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25 13:15:10 수정 : 2022-07-25 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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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팬클럽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사진)이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고우림이 심경을 밝혔다.

 

25일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공식 팬카페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편지에서 고우림은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된다. 늘 저의 활동과 행보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김연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우림은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숲별, 울림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5일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고우림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25일 더 팩트는 김연아와 고우림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같은 날 디스패치 또한 김연아와 고우림이 오는 10월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고우림 측이 “10월 결혼이 맞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오랜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올릴 예정“이라며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우림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 성악과 출신(현재 동대학원 재학중)으로 2017년 JTBC에서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열린음악회’, ‘복면가왕’ 등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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