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아내 이바나 트럼프는 몸통에 가해진 우발적인 외부 충격으로 사망했다고 뉴욕시 검시관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검시관은 이바나가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의 외부 충격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바나가 집 계단에서 넘어졌는지 여부에 대해 경찰이 조사해 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바나가 맨해튼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공개했다. 현지 언론은 소방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심장마비가 사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트럼프와 이바나 사이에선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장녀 이방카 2남1녀가 태어났다. 두 사람은 1992년 이혼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