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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결혼설’ 부인에 뷔·제니 열애만 기정사실화” 편파적인 하이브 대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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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5 13:40:54 수정 : 2022-06-25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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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근 제기된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사진)의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의 열애설이 재점화 되고 있다.

 

앞서 24일 재미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RM이 일반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의혹이 생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으로 급속히 전파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이 RM과 결혼하는 해당 여성 후배로부터 직접 전해들었다고 주장하며 후배와 RM이 지난 2014~2015년쯤 팬미팅 현장에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작성자는 후배와 나눴다고 주장하는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24일 RM의 소속사 하이브는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하이브는 소속 가수 RM의 결혼설이 퍼지자 추가적인 루머 재확산을 위해 즉각적으로 대응, 반박했다.

 

 

이에 해당 루머를 접한 누리꾼들은 앞서 제기된 소속 가수 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 대처를 꼬집었다.

 

앞서 지난달 22일 각종 소셜네트워크(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제주도 목격 사진이 게재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휴가를 온 듯한 제니와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일단 팩트 체크 안 되어서 이름은 다 가렸다”고 전했으나 최근 제니는 제주도를 방문,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탐부’ 모델을 착용한 뒤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뷔의 소속사 하이브는 당시 이같은 열애설의 확산에도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으며 열애설 파장 및 확산을 부추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RM 결혼설에 대해)하이브 바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기사 냈다. 지난달 뷔, 제니 제주도 열애설엔?”이라며 “방탄멤버들 모든 열애설에 공식 기사로 부정하더니 뷔, 제니만 기자들 확인요청마다 다 먹금(먹이금지) 중이다. 연애가 사실이라서?”라고 주장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도 “팩트. 방탄 멤버들 중 열애설 부인 안 한 거는 뷔 밖에 없음”, “연애 하는 거 맞으니까 아니라고 못 하겠지. 요즘 둘다 골프에 빠진 것도 엄청 티 내는거 같더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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