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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재점화’ 이승기, 56억 건물에 연인 이다인 사내 이사 등기

입력 : 2022-06-09 08:35:21 수정 : 2022-06-09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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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왼쪽 사진)가 자신의 건물에 연인 배우 이다인(오른쪽 사진)을 사내 이사로 등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이 곧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이승기가 자신의 소유한 59억 원 건물에 이다인을 사내이사로 등기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승기와 이다인에 대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첫 만남이 풋풋한 선남선녀 간의 감정으로 시작됐다면, 지금은 비지니스적인 부분까지 함께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0만 원에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팬들의 원성을 샀고, 신생 회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자 원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에 따르면이진호는 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단독 주택의 쓰임에 대해 "해당 주택은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가 돼 있었다. 김 모 대표가 상품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곳으로, 올해 1월 설립된 신생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로 등기된 이주희라는 인물에 대해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의 본명으로,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 이 단독 주택은 여전히 이승기 소유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북동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곳이다. 이다인을 향한 이승기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일이다. 야심차게 매입했던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로, 그만큼 애정도가 높다는 의미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 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모 매체에 의해 강원도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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