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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근황 “홍콩 부촌서 렌트로 살지만 억대 월세는 아냐. 美 드라마 오디션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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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26 09:33:08 수정 : 2022-05-26 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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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원조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강수정(사진)이 홍콩 부촌설에 대해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현영, 최여진, 아유미, 강수정이 출연한 가운데 오랜만에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강수정은 15년 만의 출연이라며 반가워했고, ‘여걸파이브’에 출연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그는 “KBS 직원이라 출연했다”며 “당시 ‘얼짱’ 아나운서 1위로 뽑혀, 멤버들 첫 대면했을 때 이경실, 정선희, 조혜련, 그리고 옥주현까지 있었다.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예능 국장실에서 포기하려 했다고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홍콩 부촌에서 산다는 그는 “그 동네가 부촌이긴 하다, 근데 우리는 렌트다. 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김국진은 “그래도 렌트 비용도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수정은 “월세가 억 인데도 있어 우린 아니지만 홍콩집값이 천차만별이긴 하다”고 렌트 금액에 대해서는 “비밀”이라며 웃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홍콩댁 1호라는 강수정은 배우 김정은이 홍콩댁 2호가 된 것을 언급하며 “원래 남편끼리 결혼 전부터 친한 사이, 혼자 홍콩에서 ‘파리의 연인’ 보며 요리했는데 너무 신기했다”며 “서로 이주 후 가까워져, 김정은 성격이 소탈하고 참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강수정은 최근 홍콩에서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캐스팅 디렉터에게 연락이 왔다, 홍콩 배경의 소설원작 드라마”라며 할리우드 스타 니콜키드먼이 출연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했다. 영화 ‘미나리’ 캐스팅 디렉터의 오디션 제안이었다고.

 

강수정은 “세 명의 주인공 중 한국인 엄마, 출연 비중도 많았는데 주인공이 23세였다. 물론 볼수 있지만 (엄마로) 너무 어려보일 것 같았다”며 동안으로 인해 캐스팅이 불발됐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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