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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나침반 들고 숲속 누비며 놀아요”

입력 : 2022-05-26 01:15:00 수정 : 2022-05-26 0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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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관내 5∼16세 아동 대상
‘오리엔티어링’ 응용 프로 진행

서울 서대문구가 아이들이 숲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거쳐 빨리 도착하는 것을 겨루는 놀이 프로그램 ‘런(Run) 런(Learn) 서대문’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해외에서 유행하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이라는 경기를 응용한 놀이다.

25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런런 서대문’은 아이들이 집으로 배송된 지도와 설명서를 숙지한 뒤 구간 내 정해진 지점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서 다른 참여자들의 기록과 겨루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달부터 7월까지는 홍제동 ‘신기한 놀이터’(홍제동 산 41-31)에서 진행되고 8월에서 10월까지는 연희숲속쉼터(연희로32길 134)에서 진행된다.

구는 나이별 난이도를 구분해 화이트(5~7세), 옐로(8~10세), 오렌지(11~16세) 코스로 경기 구간을 나눴다. 코스당 소요시간은 40~60분이다. 아이들은 게임하듯 코스를 다니면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지도를 통해 위치, 방향, 거리 보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5~16세 아동이라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선착순 150명씩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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