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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언론사 고소 예고...기자 실명 언급·사진 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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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24 14:18:32 수정 : 2022-05-24 1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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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연수가 언론사 고소를 시사했다.

 

24일 하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 기사 수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연수의 기사 캡처본이 담겨 있다. 특히 하연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특정 기자의 사진을 게재한 후 “기자님, 같은 여성인데 타이틀 그렇게 쓰지 말아주세요. 참담한 심정입니다”, “기자님도 저를 사람으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옷을 반만 입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하연수는 앞선 게시글에서 “잘못된 사실로 저에게 고통 주신 것. 특정 매체들 전부 기억하고 있다. 기사를 쓰실 때는 양심적으로 팩트 체크 부탁드린다. 사람 목숨이 달렸다는 거 아시지 않냐. 인간이 제일 나쁘다”고 분노했다.

 

또 그는 “언론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이 그게 최선인가. 사회부가 아니라 연예부니까? 저에게 좋은 이미지도, 수익 1원도 배당되지 않는데 이건 무슨 관계인가. 사진 스크랩하셔서 과장해 기사 쓰시는 건 권리가 되어버렸다”며 “스폰서, 인성, AV, 욱일기, 페이스북에서 팬과의 싸움. 욱일기도 아니고 팬도 아닌데 지금도 생각하면 화난다. 없던 사실로 고통 주시곤, 아니면 말고 식의 현란한 미꾸라지식 빠져나가기. 이제 무소속이기 때문에 언론사 고소는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한다. 기자님들, 그간 충분히 하셨지 않냐”고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최근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 은퇴설이 돌기도 했지만 하연수는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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