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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도로공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2-05-21 01:00:00 수정 : 2022-05-20 2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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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진출과 기술 지원을 한번에!”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위한 양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소기업의 ODA 참여 확대 등 공공-민간 협력 통한 동반성장 지원

20일, 코이카는 한국도로공사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왼쪽)과 코이카 손혁상 이사장(오른쪽) 코이카 제공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도로공사가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동반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코이카는 20일, 한국도로공사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개발도상국 원조사업(ODA) 실행기관인 코이카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KOICA 해외 ODA 기업진출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업들에게 국내외 관련 입찰 정보와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의 경제사회 인프라 관련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인 ‘SOC 기술마켓’의 참여기관이다.

20일, 코이카는 한국도로공사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OICA 해외 ODA 기업진출 지원센터 및 기업협력프로그램(CTS사업등), 한국도로공사 운영 통합기술마켓에 등록된 중소기업 간 정보 공유 ▲개발협력(ODA) 사업 공동 개발 및 중소기업 기술 적용 검토, ▲해외시장 특화 기술에 대한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 관련 협조 등 양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체결식에는 코이카 손혁상 이사장과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코이카 손혁상 이사장은 “코이카가 축적해온 기업과의 ODA 사업 협력 경험과 도로공사의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MOU가 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및 ODA 참여 저변확대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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