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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7월 21일부터

입력 : 2022-05-19 01:00:00 수정 : 2022-05-18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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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반브레이크2021 전시 전경.
어반브레이크 제공

스트리트아트(거리예술)와 엠제트(MZ)세대 젊은 감성을 콘셉트로 특화한 대표적 아트페어(미술장터) 어반브레이크가 오는 7월 21∼24일 열린다.

 

어반브레이크 측은 올해 행사를 7월 21~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어반&스트리트 아트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의 신작과 아트토이, NFT 공개한다.

 

어반브레이크는 매년 국내외 어반 아트 및 스트리트 컬처 신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들과 협업해왔다. 올해는 ‘제2의 커즈(KAWS)’라 불리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멧 곤덱(MATT GONDEK)의 어반브레이크 콜라보레이션 아트토이가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KSY), 디페이스(D.FACE), 인베이더(INVADER), 로비(ROBY DWI ANTONO) 등의 작가가 참여를 확정했다. 약 450명의 작가가 120개 부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아트카 특별전으로 볼거리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에는 아트카와 함께 웹툰 특별전, 아트토이 특별전, 타투 특별전 등을 연다. “예술의 확장성 보여주려는 기획”으로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리트 아트 페어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대표는 “‘어반브레이크 2022’는 자기만의 고집과 개성으로 세계 어반 아트와 스트리트 컬처 분야를 풍성하게 장식해온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새롭고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예술의 확장성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NFT LAB 설립을 통해 자체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NFT 아트 플랫폼 런칭을 준비 중으로, 올 여름 오프라인 전시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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