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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6경기 안타 무안타 침묵 깼다… 타율 2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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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2 09:50:28 수정 : 2022-05-12 14: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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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FP연합뉴스

뜨겁게 달아올랐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지난 일주일 동안엔 차갑게 식어 있었다. 6경기에서 무안타 침묵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 그러나 김하성이 다시 안타생산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200(80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의 안타가 나온 것은 지난 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7경기 만이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던 김하성의 귀중한 안타는 2-5로 뒤진 6회에 나왔다. 김하성은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팀 세 번째 투수 스콧 에프로스를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몸의 균형이 무너진 채로 스윙하며 빗맞은 타구였지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됐다. 7회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김하성은 5-7로 뒤진 9회말 2사 1루 기회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그대로 패했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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