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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어린이날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무료 상영

입력 : 2022-05-04 17:32:46 수정 : 2022-05-04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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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2016) 한 장면.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전주국제영화제는 어린이날 100주년인 5일 제23회 영화제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호남 유일의 향토극장 전주시네마타운을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2016)과 ‘마리 이야기’(2001)를 무료 상영한다. 두 작품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5시 2회에 걸쳐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전주돔에서는 김수정·임경원 감독의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을 특별 상영한다. 1996년 제작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도와 흥행, 재미 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는 4K 버전을 통해 둘리를 기억하는 관객의 향수를 자극한다.

 

오후 5시 CGV전주고사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시네마 토크 ‘어린이날 100주년 특집: 아동권리 시선으로 영화를 보다’가 열린다.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인 단편영화 4편을 연이어 관람한 뒤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주돔 인근 전주라운지에는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팝업 놀이터와 어린이날 특별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영화제가 폐막하는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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