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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체험하며 사회 적응력 키워요"… 군산보호관찰소 '드론축구' 프로그램 운영

입력 : 2022-05-03 01:00:00 수정 : 2022-05-02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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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지역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지난달 30일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드론축구 경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군산보호관찰소 제공

“첨단기술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 적응력 키워요.”

 

지난달 30일 전북 익산시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이 지역 거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은 드론축구 경기 시연을 지켜보며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실생활에 얼마만큼 유용하게 응용되고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보호관찰소협의회 익산지구가 익산시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이색 레포츠에 대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을 통해 자긍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해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드론축구는 드론을 스포츠에 접목을 시킨 ICT 융합 레저 스포츠로,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공을 원형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 된다.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는 향후 3개월간 매주 토요일마다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길복 군산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는 계기이자 건전하게 사회에 적응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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