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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연금 넘쳐 현금으로 받아. 마흔 전 결혼이 목표”(신랑수업)

입력 : 2022-04-28 08:29:27 수정 : 2022-04-28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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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마린보이'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사진)이 방송에서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새 멤버로 합류한 박태확은 소개했다. 김원희는 "키 184cm에 몸무게가 74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한다. 집은 자가를 보유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선수 생활을 하며 금메달 2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를 들은 가수 이승철은 "연금 3000만원 넘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준수는 "연금도 최대치가 있다던데"라며 궁금해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이에 박태환은 "연금은 매달 나오고 그 뒤에 시합을 나가면 최고점에 도달해서 현금이 따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최고점에 도달하면 나눠서 못 받고 바로 받아야 하는구나"라며 깜짝 놀랐다.

 

박태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 25살에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잘못 맞추다 보니까 결혼을 못했다. 어머니가 요즘에는 (결혼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 예전에는 안하셨다. 마흔 전에는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박태환의 집은 탁 트인 넓은 거실에 깔끔한 인테리어, 곳곳이 정리 정돈이 잘 돼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여자 혼자 사는 집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옷과 신발 등도 각 잡혀 정리돼있어 백화점 매장을 떠올리게 했다. 박태환이 기상 후 먼저 한 일도 청소여서 그의 깔끔한 면모가 다시금 돋보였다.

 

오후에 박태환이 자리를 옮긴 곳은 그가 운영하는 수영장이었다. 대표는 그의 친누나였다. 박태환은 "일을 같이 하다 보니까 대표원장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직원들과 회의를 하고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등 CEO로서 바쁜 하루를 보낸 박태환. 그는 "초반 수영장 1호점을 운영할 땐 많이 힘들었다. 평생 운동만 하다가 사람과 부딪쳐서 하는 일을 처음 하다 보니 사람에 대한 상처도 받고 힘든 점도 많았다. 운동만 해서 그런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한없이 잘해줬는데 상대방은 제 마음 같지 않더라. 그런 부분들이 힘들었다"라며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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