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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눈에서 ‘꿀’ 떨어지네∼ 홍상수 감독 바라보는 스틸 사진 표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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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2 16:46:59 수정 : 2022-04-12 2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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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영화제작 전원사
사진=(주)영화제작 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 측이 새로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홍상수 감독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 측은 공식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을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민희는 여전한 비주얼을 드러냄은 물론 홍 감독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설가의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신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홍 감독은 지난 2월16일(현지시각)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에 호명됐다.

 

당시 무대에 오른 홍 감독은 “정말 기대하지 않았다. 너무 놀랐다”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인이자 극중 배우 길수로 분한 김민희를 무대로 불러올렸다. 김민희는 “오늘 상영에서 관객분들이 진심으로 영화를 사랑해주신다는 걸 느꼈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못 드리고 내려왔다”며 “감동적이었고 잊지 못할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설가의 영화’는 소설가 준희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가고, 혼자 산책을 하고, 영화감독 부부와 배우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지난해 칸 영화제 초청작인 ‘당신 얼굴 앞에서’로 홍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혜영이 소설가 준희를 연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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