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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캐스팅…상대역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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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7 15:36:21 수정 : 2022-04-11 1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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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 “붙여놓으면 안할 거 같고…‘다른 러브라인’ 양해 구해”
“두 배우 모두 괜찮다고 하더라…쿨한 친구들이라 다른 걱정 없었다”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엄정화, 한지민, 김우빈(사진 왼쪽부터)이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제공.

 

실제 연인 사이인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한 작품에 동반 출연한다.

 

두 배우는 이번 드라마에선 연인이 아닌 서로 다른 배우와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극을 이끌게 된다.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가 실제 연인 사이인 신민아와 김우빈을 동반 캐스팅하며 걱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는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줄 김규태)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연인인 신민아와 김우빈을 캐스팅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노 작가는 “둘을 붙여놓으면 안 할 것 같고… 캐스팅하면서 그 얘기는 했다. 둘이 다른 러브라인이니 양해가 됐으면 했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와 김우빈이) 괜찮다고 하더라. 좋은 배우들이니까 하지 했다”라며 “쿨한 친구들이라 다른 걱정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번 드라마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7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중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9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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