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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6일 일본서 첫 정규 음반 발표… 11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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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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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드벨벳(사진)이 일본에서 첫 정규 음반을 낸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6일 일본 현지에서 ‘블룸’(Bloom) 음반을 발매하고 음원을 공개한다. 레드벨벳은 그간 일본에서 두 장의 미니 음반과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는데, 정규 음반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와일드사이드’(WILDSIDE)를 비롯한 신곡과 기존 발표곡 등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와일드사이드’는 레드벨벳 특유의 매력과 분위기를 잘 살린 노래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자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이 외에 신나는 분위기의 ‘잭폿’(Jackpot),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지하는 시대상을 그려 낸 ‘스냅 스냅’(Snap Snap), 잔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컬러 오브 러브’(Color of Love) 등의 일본어 신곡도 실린다.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그룹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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