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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패밀리’ 김경욱, 놀라운 근황 “도지코인 70원일 때 영끌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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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25 14:03:49 수정 : 2022-03-25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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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나몰라패밀리’로 인기를 끈 개그맨 김경욱(사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웃찾사’ 개그맨 바보킴 근황... 을왕리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부캐 ‘나일론머스크’로 화제가 된 김경욱은 영상에 출연해 “저는 돈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를 하니까 진정성 있게 ‘나도 한번 들어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 도지코인이 70원 할 때였다. 그런데 그 땐 5만원 밖에 안 넣었다. 가격이 막 오르는 게 보여서 120원일 때 15만원을 넣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가 ‘SNL’ 출연을 앞두고 있을 때 자금을 끌어와서 넣었는데 사고가 났다”며 “도지코인이 폭락했고, 저도 같이 폭락을 했다. 근데 그 이후로 더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다”고 웃었다.

 

그는 “이모가 ‘너는 개그맨이라는 애가 이런 것도 안 보냐’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이거 우리가 만든 팀’이라고 설명해 드렸더니 놀라시더라”고 밝혔다.

 

‘웃찾사’ 폐지 뒤 방송 활동이 줄어든 그는 ‘핫쇼’라는 공연을 2013년부터 시작했다고. 그는 “처음에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썼다. 대출도 받고, 집에 손도 좀 벌리고 (그랬다). 그만큼 맨땅에 헤딩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행사가 들어와도 안 갔다”며 “공연을 취소해야 하니까 기회비용으로 보면 일주일 공연하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버티면 자리 잡을 거다’라는 막연한 희망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김경욱은 2년 째 을왕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오신 분들은 100% 만족하고 가신다. 호두과자가 메인이고, 술빵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인스타그램 사진 스팟도 많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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