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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일드해진 ‘아이스에이지:벅의 모험’ 25일 디즈니+서 공개

입력 : 2022-03-24 21:00:00 수정 : 2022-03-24 2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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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가 디즈니플러스 독점작으로 돌아왔다. 25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포스터)은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잃어버린 세계’의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고 있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6번째 작품인 이번 영화는 유쾌한 웃음과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개성만점 캐릭터로 가득하다. 작지만 거친 주인공 벅은 작은 몸집으로 자신보다 몇백 배 큰 공룡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거기에 반려 아기 호박을 돌보는 별난 모습과 잃어버린 세계 속 위기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돕는 따뜻함이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벅을 롤모델로 생각하는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에디와 복수를 꿈꾸는 악당 공룡 오슨 등은 관객 눈을 사로잡는 재기발랄함을 보여 준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대적·공간적 배경도 볼거리다. 공룡을 조종하거나, 정글에서 나는 다양한 재료로 무기를 만드는 모습은 흥미를 자극한다. 또 온 세상이 얼음으로 뒤덮인 빙하기를 배경으로 꽁꽁 언 바닥 아래 숨겨진 미지의 정글과 거친 야생의 모습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눈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2002년 첫 번째 작품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까지 총 5편의 작품이 전 세계 32억달러 흥행을 기록했다. 20여년 동안 사랑받은 시리즈답게 이번 작품에 참여한 성우진도 화려하다.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사이먼 페그가 주인공 벅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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