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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결국 소속사서 퇴출

입력 : 2022-02-16 09:01:43 수정 : 2022-02-16 0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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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카라타 에리카(사진 왼쪽)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뉴시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친숙한 일본 배우 일본 배우 가라타 에리카(25)가 미성년자이던 당시 불륜이 발각돼 논란을 일으킨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가 소속사로부터 결국 퇴출당했다.

 

16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지 매니지먼트사 유마니테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유마니테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스캔들이 터진 지난 2020년 1월부터 약 2년 동안 배우로서 그의 복귀를 도왔으나 결국 계약 해지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와타나베 안과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을 둔 잉꼬 부부로 소문이 났다.

 

하지만 2020년 1월 가라타 에리카와 불륜이 발각돼 그해 이혼을 했다. 특히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전까지 가정적이고 깨긋한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던 터라 타격이 컸다.

 

게다가 가라타 에리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을 당시인 2017년엔 그녀가 법적으로 미성년자였던 게 드러나 큰 비난이 쏟아졌다. 가라타 에리카는 국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2018)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불륜 스캔들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자숙하며 배우로서 복귀를 타진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작년 10월 그가 촬영 현장에서 새 애인을 불러들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시 현지 언론과 대중의 비난을 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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