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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주 인수위 출범 맞춰 등판?

입력 : 2022-03-16 23:10:08 수정 : 2022-03-16 2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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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단독 보도
주위에 “정말 잘하고 도움될 만한 걸 하고 싶다” 밝혔다는 전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신원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 취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는 내주 초 공식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뉴시스가 단독 보도했다.

 

뉴시스는 16일 윤 당선인 측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김 여사가 주변에 “내가 정말 잘하고 도움될 만한 걸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도 했다.

 

또 공식 활동과 관련해 주변에서 여러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다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전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여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직후인 지난 10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를 통해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배우자의 최우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정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대선 기간 직업과 관련한 미술·전시나 유기견·유기묘 관련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유명 미술품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현업 활동을 중단했으며, 윤 당선인이 임기를 마치면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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