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향한 국가 대개조 진단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미·중 경쟁과 북핵,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국내외 복합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위기 돌파의 원천은 개혁입니다. 시효가 만료된 ‘1987년 정치 체제’ 극복, 노동 현실에 걸맞은 노동 규율 마련, 교육 주체들의 자율성을 높이는 개혁, 후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연금 개혁 등이 시급합니다. 부문별로 실태를 진단하고 독자들과 함께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환경문제 대응 ‘지구팀’ 신설
정부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40%로 상향하며 국내 탄소중립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제 세밀하게 다듬고 색을 입힐 단계입니다. 분야별로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세우고 검증해야 합니다. 화석연료로 만든 전기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과 소비 단계의 탄소 발자국도 줄여가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녹색’을 늘리기 위한 고민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신설된 ‘지구팀’이 함께하겠습니다.
◆‘위기의 지방’ 해법 모색
지방의 토종기업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방 소재 대학들은 정원 미달 사태로 고사되고 있습니다. 지방 인재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는 겉돌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지방 공약을 내놓고 역대 정부마다 균형발전 정책을 폈지만 지방의 현실은 악화일로입니다. 지방의 목소리를 더 듣겠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지방 살리기에 분투하고 있는 현장의 움직임을 전하겠습니다.
◆동영상 콘텐츠 대폭 강화
대한민국의 미래인 2030세대의 시각으로 사회 이슈를 들여다보는 ‘밑바닥 시사대담’ 프로그램을 신설합니다. ‘이슈 포착’ 코너에선 수많은 사건 사고의 현장 속, 그날의 가장 핵심적인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입니다.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반려인의 아픔을 전문가와 함께 공감하고 치유하는 ‘펫로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리즈를 통해 솔루션 저널리즘을 펼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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