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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생중계 무대 ‘딥키스’ 퍼포먼스에 누리꾼 “헉”...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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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4 17:39:27 수정 : 2022-01-24 1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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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서울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와 던(본명 김효종)이 딥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1부 피날레에서 ‘I'm Not Cool’ 퍼포먼스를 선보인 현아와 던은 2부에서 던과 유닛으로 발표한 ‘PING PONG’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무대에서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탑에 메탈릭 프린지 쇼츠를 입고 치명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공연 말미에 격정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실제로 입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현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었고 이내 던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엔딩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이날 관객 있었어?”, “외국 시상식인 줄”, “역시 찐 커플”, “이건 이 두사람만 가능한 무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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