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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 다문화 가정 학생 대상 ‘국경 없는 공부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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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3 13:50:18 수정 : 2022-01-23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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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는 지난 16∼22일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스 디자이너 공부방’을 열었다. YSP 제공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업성취도가 취약해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스 디자이너(Peace Designer) 국경 없는 공부방’을 열었다.

 

23일 YSP에 따르면 피스 디자이너 공부방은 지난 16∼22일 서울과 경기, 강원, 전남, 경남 등 전국 21개 시군 지역에서 진행됐다. 메타버스 방식으로 운영된 피스 디자이너 공부방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학업 격차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학생 멘토들이 청소년 멘티들에게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각자의 학습습관에 따른 학습법과 공부습관 등을 지도하는 방식이다. 최정은 YSP 공부방 팀장은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 멘티의 학습습관을 지도하고, 정서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멘토로 참여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이현우씨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사각 지역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고 싶었다”고 동기를 말했다. 강원 삼척여고 2학년 김영지양은 “올해 고3이 되는 만큼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습관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고, 열심히 공부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학습 소감을 전했다. 

 

YSP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청소년의 교육권 확보를 위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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