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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비용 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 첫 100만명 돌파 [월급쟁이 뉴스]

입력 : 2022-01-22 18:05:40 수정 : 2022-01-24 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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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발급 건수 전년 대비 21%↑…훈련 인원도 47%↑
연합뉴스

 

정부가 국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의 발급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건수는 109만6914건으로, 전년(90만5327건) 대비 약 21% 늘었다. 같은 기간 훈련 인원도 105만4238명으로, 전년(71만8113명)보다 약 47% 증가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정부가 계좌 발급일로부터 5년간 훈련비의 45~100%를 300만~500만원 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부터 실업자나 재직자 구분 없이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고용부는 이 같은 증가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과 같은 새로운 훈련과정을 공급하고 ‘혼합훈련’을 활성화하는 등 노동시장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직업훈련의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국민이 일과 관련된 능력과 역량을 지속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역량 및 경력 지원 등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용부는 ‘2021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34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중 영화 시나리오 작가에서 게임 기획자가 된 사례 등 4편을 선정·포상했다.


김수연 인턴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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